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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골드로타리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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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타리 강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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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타리의 목적은 봉사의 이상을 모든 가치있는 활동의 기초로 발전시키고 증진하는 것으로, 특히 다음을 북돋는데 있다.

로타리의 목적


01

사람 간의 교류를 봉사의 기회로서 넓히고 함양한다.

02

사업과 직업에서도덕적 수준을 높이고 모든 유익한 직업의 가치를 인식하며, 로타리안 개개인의 직업을 사회에 봉사할  소중한 기회로 삼는다.
로타리안 각자의 개인생활, 직업 활동 및 사회생활에서 봉사의 이상을 실천한다.

03

봉사의 이상으로 맺어진 사업 및 직업인들은 범세계적인우정을 바탕으로 국제적 이해와 친선 그리고 평화를 증진한다.

04

 

로타리 강령이 항상 이렇게 표현돼 온 것은 아닙니다. 1906년 최초의 로타리 정관에서는 ‘사업 이윤의 확대, 회원 간 친목도모, 그리고 지역 사회를 위한 최대 이익의 장려’등의 3가지 강령이 있었습니다. 1910년에는 로타리 확대가 강조됨에 따라 5개 강령이 있었고 1951년에는 6개로 늘어났습니다. 1918년 로타리 강령은 다시 개정되어 4개로 줄었습니다. 4년 후 다시 6개로 늘었다가 1972년에 또 다시 변경 되었습니다. 결국 1935년 멕시코 대회에서 6개의 강령을 4개로 줄여 개정 되었습니다. 마지막 중요한 병화는 1951년에 있었는데 “강령들”에서 “강령”으로 바뀌고 그 강령은 4개의 다른 방법으로 구체화 되었습니다. 로타리 강령에서 핵심문구는 “봉사의 이상”입니다. 이 이상은 사려 깊고, 도움을 주는 사람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자세를 말합니다. 그리고 그것이 바로 로타리의 강령이 진정으로 뜻하는 바입니다.

로타리 5대 봉사개념의 분류

1926년 영국의 런던로타리클럽의 회원인 파스칼(1931~1932년 RI회장)과 비비안 키타(당시의 FIBI의 총무) 두사람이 로타리 봉사활동을 클럽봉사, 직업봉사, 사회봉사, 국제봉사의 4개 부문으로 나누어 운영해 나가야 한다는데 착상을 한 것입니다. 5개 봉사 부문은 비록 로타리의 공식정관문서에는 나와있지 않지만 그 개념은 로타리활동의 주요분야를 설명하는 수단이 되어 왔습니다.